민트덕후도 쉽지 않을껄? 메이커스마크 민트줄렙 리뷰
바에 가서 버번 위스키만 잔뜩 주문한 날.
내 시야의 들어온 초록색의 메이커스 마크
메막은 내 최애 위스키이기에
메막에서 나온 민트맛 술은 어떤맛일지 궁금했다.
메이커스 마크 (Maker's Mark): 은은한 단맛을 가진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스카치 위스키를 통해 위스키와의 첫 인연이 시작했고 제임슨(아일리쉬 위스키)의 부드러운 맛을 접하고 위스키와의 동행을 결정했다. 그리고 버번 위스키를 만나 진정한 위스키의 매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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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민트줄렙은 버번 위스키가 베이스로 들어가는
칵테일의 이름이다.
나도 민트를 좋아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쉽지않아
아직 민트 줄렙 칵테일을 먹어본적은 없다.
메이커스 마크 민트줄렙은 이 민트줄렙 칵테일의
완성형 버전이라보면 된단다.
실제로 위스키보단 리큐르로 분류가 된다.
그리고 이 술을 먹어본 나의 총평.
위스키 테이스팅 노트
Name : 메이커스마크 민트줄렙
Type : 버번 위스키+리큐어
ABV : 33%
Color : 옅은 호박색
Aroma : 민트향 🌱
Flavor : 치약맛 🤮
* 왠만한 민트 덕후 아니면 도전하기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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