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주가 100만원 시대, 테슬라 공룡위에 올라탄 한국 베터리
LG화학 한 주당 100만 원 시가총액 70조 국내 시총 3위 안착 지난해 LG화학이 배터리 부분 성장에 힘입어 코스피 시총 3위에 안착했습니다. 작년 초, 23만 원까지 떨어졌던 LG화학의 주가는 이제 100만 원 선을 돌파했고 이제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키움증권에서 제공한 기업 브리프에 따르면 LG화학의 4분기 전지 부분 예상 매출은 2,747 억 원 선으로 전 분기 대비 약 62.7% 상승할 것으로 봤는데요. 이는 테슬라의 미국, 유럽 시장의 전기차 판매에 따른 수혜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LG화학은 향후 테슬라의 신형차 모델 Y의 생산량 확대와 양극재 배터리 생산능력 증설(3배) 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아 주가 흐름에 대한 호재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현재 L..
퇴근 후 주식 한 잔/경제 한 잔
2021. 1. 20.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