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덕후도 쉽지 않을껄? 메이커스마크 민트줄렙 리뷰
바에 가서 버번 위스키만 잔뜩 주문한 날. 내 시야의 들어온 초록색의 메이커스 마크 메막은 내 최애 위스키이기에 메막에서 나온 민트맛 술은 어떤맛일지 궁금했다. 메이커스 마크 (Maker's Mark): 은은한 단맛을 가진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스카치 위스키를 통해 위스키와의 첫 인연이 시작했고 제임슨(아일리쉬 위스키)의 부드러운 맛을 접하고 위스키와의 동행을 결정했다. 그리고 버번 위스키를 만나 진정한 위스키의 매력을 �� drinkbox.tistory.com 사실 민트줄렙은 버번 위스키가 베이스로 들어가는 칵테일의 이름이다. 나도 민트를 좋아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쉽지않아 아직 민트 줄렙 칵테일을 먹어본적은 없다. 메이커스 마크 민트줄렙은 이 민트줄렙 칵테일의 완성형 버전이라보면 된단다. 실제..
BEVERAGE/Whisky
2020. 8. 12.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