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투자자분들의 성투를 기원하며
2021년 새해 첫 달인 1월의 증시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1월은 미국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미국 주요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되어있는 만큼
투자에 있어 신중을 기할 요소가 많은데요.
현명한 투자로 황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시길 바랍니다.
(캘린더 자료는 키움증권에서 제공한 증시일정을 참고함)
한국과 미국 모두 1월 4일 월요일 새해 첫 장이 열립니다.
한국 증시의 경우 1월 4일 월요일엔
오전 10시에 주식시장이 열립니다.
1월 8일,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됩니다.
미국의 고용 및 실업에 대한 통계가 나오므로
이로 인한 쇼크를 대비하십시오.
1월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월 11일에는 일본 주식시장이 휴장하며
1월 18일에는 미국 주식시장이 쉽니다.
1월 15일 미국의 대표적인 은행주들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JP모건, 웰스파고, 씨티그룹
1월 19일에는 넷플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1월 26일에는 존슨앤존슨, 화이자, 버라이즌, GE, 스타벅스
1월 27일엔 AT&T
1월 28일 애플, AMD, 3M
1월 29일 아마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페이팔, 맥도날드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특정 제품이나 주식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 아님을 알립니다. 게시된 정보와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투자의 선택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게시물에 대한 내용은 소송의 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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