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샹동을 선물 받았다. LVMH 주주로서 기쁘다

모엣샹동 샴페인

지인이게 모엣샹돔 샴페인을 선물받았다. 예상치 못한 선물이라 당황했지만 마시보고 싶었던 브랜드의 술이라 기분 좋았다. 특히 내가 LVMH 주주라서 더 좋았다 ㅎㅎ

LVMH는 루이비통&모엣-헤네시 의 약자로 프랑스에 소속된 다국적 명품 제국 회사이다.

LVMH에 대해선 내가 블로그에 몇차례 언급한적이 있다. 돈을 번다는 느낌보단 같이 동행하는 느낌으로 모아가고 있는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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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샹동

모엣샹동 샴페인에 대한 테이스팅 노트(리뷰)는 추후 올릴 예정이다.

해당 재품은 면세점에서 구매한 상품이라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인터넷상에서 6~8만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는거 같았다. 코스트코가 꽤나 저렴히 파는거 같았다.

샴페인 치고는 가격이 있는 편,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를 생각했을땐 그렇게 비싼 느낌은 아니다.

8주 모았다.

LVMH 같은 경우 소속 브랜드의 제품을 살때마다 같이 한 주씩 사모으고 있다. 모으기 시작한지 2년 조금 안되었는데 벌써 8주 모았다 ㅎㅎ
물론 처음 몇 주는 그냥 샀고 이후 제품살때마다 기념으로 1주씩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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