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패션드 칵테일의 변형
소다수 대신 콜라를 넣어보았다!
잭콕이나 위스키콕 등
아메리칸 위스키에는 콜라와의 조합이
흔하게 사용되기에 연상해 본 칵테일이다.
버번 위스키 (메이커스 마크)
콜라 (코타콜라 캔)
오렌지
앙고스트라 비터
마라스키노 체리
지거와 각 얼음, 올드패션드 글래스
지거 추천
가니쉬를 먼저 준비해뒀습니다.
오렌지 슬라이스에 체리를 가니쉬 픽에 꽂는다.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비터 2 Dash
콜라 자체에 설탕이 있기에
따로 설탕을 넣고 녹이는 과정을 생략함.
콜라 1.5 온즈 (45ml)
버번 위스키 1.5 온즈 (45ml)
오렌지 껍질을 비틀어 잔 주변에 필을 해준 뒤
준비해 둔 가니쉬를 얹는다.
올드 패션드 콕 완성
클래식 위스키의 변형으로
알코올 도수는 20도 이상이기에
본인의 주량에 맞게 콜라의 양을 조절해
도수를 낮출 수 있다.
개인적인 별점은 2.5
새로운 시도이긴 했으나
맛의 완성도를 높힐 필요가 있음.
사먹고 싶은 수준의 맛은 아니었던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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